민트초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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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만하면 말귀를 알아들으시고 '좋아하면 🎄같은거다'생각은 들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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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민트초코란 민트(박하)와 초콜릿를 섞어 먹는 디저트류의 식품이다.
<pre>민초반대</pre>
정식 명칭은''' '민트 초코 치약''''으로, 민트와 초코가 섞인 식용 치약이다. <br>
아주 드물게 먹어도 되는 치약인데 ㅈㄴ 상스러운 상극의 궁합이다. <br>
색소가 들어가서 '''몸과 건강, 위장을 버리는 꿀팁 중의 꿀팁 of 꿀팁''' 중 하나이다. <br>
전 세계에서 배척받고 있으며, 대부분의 자료에서 반민초파가 당연히 더 많다고 되어있다. 역시 세상은 살만하다. <br>
가톨릭, 개신교, 정교회<ref>그리스, 러시아, 불가리아, 조지아, 아르메니아 정교 등</ref>, 부두교<ref>크리스트교가 변형된 라틴 아메리카의 종교</ref>, 불교, 유교, 도교, 신도교<ref>일본의 대표 종교</ref>, 이슬람교, 힌두교, 자이나교<ref>인도의 신분 제도를 불공평하다 비난하며 만들어진 종교</ref>, 시크교<ref>이슬람교와 비슷한 인도의 종교</ref>, 유대교, 조로아스터교<ref>옛 페르시아의 종교</ref>, 마니교, 뉴에이지, 온갖 사이비를 불문하고 불경스러움의 극치. <br>
진리에 대한 엄청난 모욕이다.


치약과 맛이 유사해서, 싫어하는 사람들은 치약맛이라고 까기도 한다.
약칭은 민초이다.


== 역사 ==
민초를 좋아한다는건 공산주의 '''소비에트 븅신이거나 과격파 무정부주의단체 비밀요원일 가능성이 높다.''' 극좌파 놈들 우웩웩ㄱㄱㄱㄱㄱ <br>
꽤 오래된 편이다. 최초의 방식은 16세기부터 각국에서 통용된 박하와 카카오를 섞어 먹는 방식이었다. 박하를 섞어 먹었던 이유는 당시 고체로 만드는 기술이 없어 액체 형태로 섭취하던 카카오의 신맛를 없애기 위함이었다.<br>
친구가 그따위의 음식을 먹으면 계약서따위 쓸 생각도말고 당장 절교하고 반민초파로 개종할 때까지 '''단 한마디도 섞지 마라!''' <br>
이후 설탕이 포함된 고체 초콜릿이 등장한 이후에는 일부 귀족은 박하와 카카오를 섞어 먹지 않고, 박하와 초콜릿를 섞어 먹기 시작했다. <br>
민초는 우리들의 소듕한 머릿속에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정상인이고, 이 글을 읽은후 느낀게 있으면 민초를 '''증오, 혐오, 극혐, 적대, 배척'''하라!
그리고 1945년, 제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배스킨라빈스'''라는 유명한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민트 초콜릿 칩'''이란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민초의 대중화는 이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할수 있다. <br>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민트초코의 역사는 1973년부터 시작되었다고 본다. 1973년 영국에서 열린 <br>
앤 엘리자베스 앨리스 루이즈 공주의 결혼에 사용할 디저트 콘테스트에서 <br>
사우스 데본(South Devon)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대학생 마릴린 리케츠(Marilyn Ricketts)가 민트 로얄(Mint royale)이라는 이름의 <br>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으로 금상을 수상했고, 이가 오늘날 민트초코의 시초라고 여겨진다.


== 상세 ==
== 맛과 색감 ==
맛에 대해 표현한다면 달콤하과 화한 '''향신료맛?''' 이라고 볼수 있다. <br>
=== 역사 ===
처음에는 진한 초콜릿의 달콤한 맛이 들어오고, 이후에는 박하사탕 같은 화한 향기가 입안에 감돈다. <br>
옛날 옛날 <s>치약이 입을 나불대던</s> 먼 옛날... <br>
민트도 초코도 아닌 제3의 무언가로 받아들이면 잘 이해된다. <br>
영국에서 민트에 초코를 걍 깊숙히 처박아 넣은''' '로얄 민트''''라는 치약을 개발했다. <br>
그냥 초코향이 나는 박하라고 생각하자.
가장 악몽 같으며 길면서 굵직한 역사를 남긴 치약이다. 웩ㄱㄱ <br>
치약 중에선 드물게 식용이 가능하지만 일반 치약보다 훨씬 맛없다. 웬만하면 그딴건 입에 처박아 넣지 않는 편이 좋다. <br>
ㄴ (민초에 비하면) 치약 사랑해요!💖💖 <br>
뭐 쨌든 그건 점차 아주 용케도 기어오르며 퍼져나가서 오늘날의 민초가 됐다. <br>
ㄴ 아 진짜 그딴게 어케 이렇게 퍼진 거지 진짜 어이없네
=== 맛 ===
화하고 치약맛이다. 일반 치약보다 이쪽이 먼저 생겨나서 일반치약이 민초치약맛이라고도 하지만 일반치약이 민초치약맛인거나 민초치약이 일반치약맛인거나 둘다 똑같다.
=== 색 ===
말그대로 민트색이다. 색소를 듬뿍 처박아서 엄청나게 몸에 안좋다. 만일 자신의 몸을 한번 버리고 싶다면 추천한다.
=== 위험성 ===
화한 느낌이나 별로 안느껴지는 상쾌함으로 사람들을 홀리고 자빠졌다. <br>
더 기막힌건 그 사람들은 한번 타락하면 웬만하면 보통 거기서 헤어나오지를 못한채로 "우뤼 민춰 배춱하듸 마쪠여 ㅠㅠ" "아늬양 민춰가 얼마늬 맛있는뒝"하면서 생쇼한다.<ref>심지어 '''적반하장으로''' "민춰의 매뤅을 모루다닁 불썅" 이난리 치는경우도 있다. ㄷㄷ</ref> 기가 막혀서 ㅉ <br>
ㄴ 말세다 말세 ㅉㅉ 나라가 어케 되려고 ㅉㅉ <br>
ㄴㄴ ㄹㅇㅋㅋ <br>
ㄴ 유엔은 뭐함? 민초 금지법도 못만들고 파티나 열다니 지구 아주 망했네 망했어 ㅉ <br>
ㄴㄴ 유엔뿐 아니라 한미연합, 북중연합, 나토, 쿼드, 바르샤바 조약기구 등에서도 안만듦 ㄹㅇ 실화 <br>
ㄴㄴ 냉전 끝난지가 언젠데 바르샤바 조약기구 ㅋㅋㅋㅋ <br>
ㄴㄴ 세계 질서 몫의 장례식이라도 치르고 오자 영정사진은 지구 그림으로 <br>
ㄴㄴ 코로나는 백신도 있으니까 민초 금지나 잘 고민해 보시지 <br>
ㄴ 뭐얔 ㅋㅋㅋㅋㅋㅋㅋㅋ <br>
ㄴ 민초파들 정말 적반하장 of 적반하장임 ㅇㅈ? <br>
ㄴㄴ 완전 ㅇㅈ <br>
ㄴㄴ ㄹㅇㅋㅋ


== 싫어하는 이유 ==
== 호불호 ==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아하는데 싫어하는 사람들은 '''정말''' (경우에 따라 '''증오'''에 가까운 수준으로) 싫어한다. <br>
당연한 것에도 이유는 있는법.
붕어빵 논쟁과는 정말 비교가 안된다. <br>
=== 화해서 ===
좋아할 사람은 좋아하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안 먹는다.
화한 느낌을 못 견뎌서 싫어하는 경우이다. 이 문서를 올바르게 정리한 [[사용자:Raspberrytea1019|산딸기차]] 등이 이 축에 속한다. <br>
=== 치약맛이 싫어서 ===
치약의 향이 싫어서 이러는 경우이다. 이경우도 꽤 많다.
=== 민트나 초코 중 하나를 싫어해서 ===
후술할 종파 문단에 자세히 나와있다.
=== 자신이 좋아하는 맛이 안 들어 있어서 ===
민트가 초코의 달콤함을 가린다던가, 초코가 민트의 시원함을 가린다던가 해서 싫어하는 경우이다. <br>
꽤 "그럴수도 있겠네"하면서 공감되는 이유다.
=== 민트와 초코의 맛이 섞여 있어서 ===
[[사용자:Individual|넥스트]]가 이 이유로 민초를 싫어한다. 달면서 화한 괴상한 맛이 좋을리가.
=== 위대해서 ===
민초를 '''굉장히 증오, 혐오, 적대, 배척'''하는 사람이라면 생각해 볼만하다. 둣교위키 운영자는 여기에도 해당할 것이다.

== 종파 ==
=== 민트만 먹는경우 ===
{{밑줄|싫어하는 이유}} 문단에 나와있는 {{밑줄|화해서}}에 해당된다면 이 경우에는 해당될수 없다. <br>
왜냐하면 민트는 화하기 때문이다. 개나소나 다 아는 거지만. <br>
ㄴ 민초가 똥맛보다 맛없다는 것도 개나소나 다 알아야 하는 상식이징 <br>
ㄴㄴ ㅆㅇㅈ <br>
ㄴㄴ ㄹㅇㅋㅋ <br>
ㄴㄴ 근데 왜 민초파 놈들은 모르는거지 <br>
ㄴㄴ 민초에 홀려서 저러는거지 그놈들도 알고보면 불쌍해 ㅉㅉ
=== 초코만 먹는경우 ===
[[사용자:Raspberrytea1019|산딸기차]] 등이 여기 해당된다. 화한 느낌을 못 견딜수도 있다. <br>
ㄴ 치약맛 때문일수도 있다. 민트같은것도 알고보면 치약이거등
=== 둘다 따로 먹는경우 ===
'''일명 각개 격파형.''' <br>
민트도 좋고 초코도 좋은데 합치면 싫어!! 이거다.
=== 둘다 싫어하는 경우 ===
민트도 싫고 초코도 싫어!! 이거다.

== 홀리는 이유 ==
{{팩트2}}
=== 시원해서 ===
화한맛이 뭐가좋다고 구미호처럼 홀리고 자빠진 경우다. 민초는 실화판 구미호라고나 할까? <br>
ㄴ 십미호네 십미호 <br>
ㄴㄴ 민초는 꼬리없음 무미호임 ㅋ <br>
ㄴ 민미호 ㅋㅋㅋㅋㅋ
=== 민트의 청량감 ===
글쎄 이건 충분히 사람들을 타락시킬수 있는 아이템이지 않을까... <br>
뭔가 시원한 느낌이 느껴진다고 한다.
=== 어머님이 돌아가셔서 ===
어머님 돌아가신 놈들의 일반적인 경우다. <br>
그외에도 다른 친인척이 최대 20명 내외로 돌아가셨을 수도 있다.
=== 사람의 탈을 쓴 놈들이라서 ===
걍 짐승인 경우다. 마법약 가지고 변신 해제해서 동물원에 넣어버리는게 최고다. <br>
ㄴ 주로 개나 여우일텐데 동물원에 기부 ㄱ <br>
ㄴㄴ 소나 닭이면 목장으로 이송 시급 ㅇㅇ

== 오리지날 레시피 ==
ㄴ 와 이건 정말 레전드다!
=== 재료 ===
* 치약 150g
* 청록색물감 100g
* 청록색색소 75g
* 비누 20g
* 세제 30ml
* 방향제 2조각
* 손소독제 10ml
* 싸구려 초콜렛 125g
* 오줌 3Ts
* 개똥 5g
* 음식물 5g
* 쓔레기 2g
=== 만들기 ===
# 치약에 비누와 세제, 방향제, 소독약을 넣고 고속으로 휘핑한다.
# 초콜렛과 배설물들을 넣고 고속으로 부드럽게 휘핑한다. 단, 초콜렛이 초코칩 모양으로 부숴질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
# 음식물과 쓰레기를 넣고 계속하다가 휘퍼기에 묻은 내용물이 새의 부리 모양으로 단단하게 설 정도가 되면 그만한다.
# 물감과 색소를 넣고 고루 스며들 때까지 가만히 썩히면 끝이다. 뭐에 처박아 넣어서 다시 입에 처박아 넣어도 히틀러 뇌만큼이나 끔찍하겠지만 케이크에 넣어 먹는게 그나마 낫다.

== 레알 레시피 ==
ㄴ 이게더 신식임
=== 재료 ===
* 민트치약 200g
* 갈색물감 150g
* [[코로나]] 100g
=== 만들기 ===
# 모든 재료들을 주걱으로 대충 섞는다.
ㄴ 왜 재료가 다 사라진거지 <br>
ㄴㄴ 그 모든것을 [[코로나]] 하나로 해결한다.


== 분쟁 ==
== 분쟁 ==
2021년 8월 13일부터 12월 4일까지 이 문서에서 [[사용자:Raspberrytea1019|산딸기차]]와 [[사용자:디시위키|디시위키]]를 중심으로 수정전쟁이 일어난 적이 있다.
{{승리|반민초파}}
현재는 종결되었다. <br>
민초반대의 신은 하늘에 계시니 이 세상은 평안하도다.


원래는 반민초파가 사유화빨(...)로 이겨 평화가 계속되나 했지만 현재는 사유화 금지 규칙이 생기며 이렇게 객관적인 문서가 되었다.
{{참고|민트초코/위키대전}} <br>
{{참고|민트초코/반대 갤러리}} <br>


[https://playentry.miraheze.org/w/index.php?title=%EB%AF%BC%ED%8A%B8%EC%B4%88%EC%BD%94&oldid=6605 그 때 당시의 모습]을 보면 얼마나 치열하게 싸웠는지 알 수 있다. 참고로 그 화면에서 보호니 뭐니 뜨는건 현재는 지워진 사유화 틀이다.
'''민트초코는 세상 질서를 어지럽히고 싸움이나 일으키는 세상에서 완벽히 박멸돼야 할 존재다.'''


== 관련 문서 ==
'''앞으로 민초라는 쓰레기가 역사에서 잊히게 하는것이 정상인들의 가장큰 임무이다.'''
* '''[[사용자:Raspberrytea1019/어록]]'''


== 관련 인물 ==
'''절대로 치약이 인간을 지배하는 말세적이고 수치스러운 역사를 만들지 말자!'''
=== 극호파 ===

* '''[[사용자:디세위키|디시위키]]'''
'''우리의 건강과 세계의 질서를 위하여!'''
=== 반대파 ===

== 반대파 ==
* '''둣교위키 운영자'''
* '''[[프로페타]]'''
* '''[[사용자:Raspberrytea1019|산딸기차]]'''
* '''[[사용자:Raspberrytea1019|산딸기차]]'''
* '''[[넥스트]]'''
* '''[[사용자:Individual|넥스트]]''':애는 이상한게 유일하게 반대파인데도 [[사용자:디시위키|디시위키]]에게 욕을 먹고 있지 않다. 디키는 적반하장의 극치임을 지 입으로 자백했다. ㅉㅉ

== 관련 문서 ==
* '''[[민트초코/취향분쟁]]'''
* '''[[민트초코/반대 갤러리]]'''
* '''[[사용자:Raspberrytea1019/어록]]'''


== 각주 ==
== 각주 ==
[[분류:치약]] [[분류:용어]]

[[분류:치약]]

2022년 4월 23일 (토) 08:12 판

이 문서가 소개하는 대상은 논란이 아주 많습니다!
논란이 너무 많음 이렇게 살면 피곤할듯
이 문서는 객관적인 문서입니다.
이 문서에는 객관적인 정보만 쓰시기 바라며, 찬양이나 욕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언어별 명칭
한국어 민트 초코/민트 초콜렛
영어 Mint Choco/Mint Chocolate
프랑스어 Chocolat à la Menthe
독일어 Minzschokolade
라틴어 Mint Scelerisque
.
일본어 ミントチョコレート
중국어[1] 薄荷巧克力
몽골어 Гаа шоколад
러시아어 Мятный шоколад
베트남어 Sôcôla bạc hà
태국어 ช็อกโกแลตมิ้นท์
인도네시아어 coklat mint
힌디어 मिंट चॉकलेट
.
이탈리아어 Cioccolato alla Menta
포르투갈어 Chocolate De Menta
헝가리어 Mentás csokoládé
불가리아어 Ментов шоколад
세르비아어 Mint Tshotsolate/Минт Цхоцолате
크로아티아어 Čokolada od mente
알바니아어 Çokollatë me nenexhik
그리스어 Σοκολάτα μέντας
터키어 Naneli çikolata
조지아어 პიტნის შოკოლადი
아르메니아어 Անանուխ շոկոլադ
.
폴란드어 Miętowa czekolada
체코어 Mátová čokoláda
스웨덴어 Mintchoklad
아이슬란드어 Myntu súkkulaði
에스페란토어 Menta Ĉokolado

개요

민트초코란 민트(박하)와 초콜릿를 섞어 먹는 디저트류의 식품이다.

치약과 맛이 유사해서, 싫어하는 사람들은 치약맛이라고 까기도 한다.

역사

꽤 오래된 편이다. 최초의 방식은 16세기부터 각국에서 통용된 박하와 카카오를 섞어 먹는 방식이었다. 박하를 섞어 먹었던 이유는 당시 고체로 만드는 기술이 없어 액체 형태로 섭취하던 카카오의 신맛를 없애기 위함이었다.
이후 설탕이 포함된 고체 초콜릿이 등장한 이후에는 일부 귀족은 박하와 카카오를 섞어 먹지 않고, 박하와 초콜릿를 섞어 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1945년, 제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배스킨라빈스라는 유명한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민트 초콜릿 칩이란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민초의 대중화는 이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할수 있다.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민트초코의 역사는 1973년부터 시작되었다고 본다. 1973년 영국에서 열린
앤 엘리자베스 앨리스 루이즈 공주의 결혼에 사용할 디저트 콘테스트에서
사우스 데본(South Devon)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대학생 마릴린 리케츠(Marilyn Ricketts)가 민트 로얄(Mint royale)이라는 이름의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으로 금상을 수상했고, 이가 오늘날 민트초코의 시초라고 여겨진다.

맛과 색감

맛에 대해 표현한다면 달콤하과 화한 향신료맛? 이라고 볼수 있다.
처음에는 진한 초콜릿의 달콤한 맛이 들어오고, 이후에는 박하사탕 같은 화한 향기가 입안에 감돈다.
민트도 초코도 아닌 제3의 무언가로 받아들이면 잘 이해된다.
그냥 초코향이 나는 박하라고 생각하자.

호불호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아하는데 싫어하는 사람들은 정말 (경우에 따라 증오에 가까운 수준으로) 싫어한다.
붕어빵 논쟁과는 정말 비교가 안된다.
좋아할 사람은 좋아하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안 먹는다.

분쟁

2021년 8월 13일부터 12월 4일까지 이 문서에서 산딸기차디시위키를 중심으로 수정전쟁이 일어난 적이 있다.

원래는 반민초파가 사유화빨(...)로 이겨 평화가 계속되나 했지만 현재는 사유화 금지 규칙이 생기며 이렇게 객관적인 문서가 되었다.

그 때 당시의 모습을 보면 얼마나 치열하게 싸웠는지 알 수 있다. 참고로 그 화면에서 보호니 뭐니 뜨는건 현재는 지워진 사유화 틀이다.

관련 문서

관련 인물

극호파

반대파

각주

  1. 간체와 번체 모두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