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초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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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 제목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불경합니다.
| 본문 = 종교에 상관없이 불경한 것이므로 좋아할 생각은 꿈도꾸지 마십시오.
| 왼쪽 그림 = 욕.png
| 색 = #CE0101
}}
{{쓔레기}}
{{틀
| 제목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공공의 적입니다.
| 본문 = 다굴 당해도 싸니까 다굴하는 것이므로 함부로 끼어들었다간 너님도 다굴행 ㅅㄱ염
| 왼쪽 그림 = 욕.png
| 색 = #0101CE
}}
ㄴ 이만하면 말귀를 알아들으시고 '좋아하면 좋같은거다'생각은 들으시겠죠?


{{NPOV}}
<pre>"민초반대"
"No Mint Choco"
"Non chocolat à la menthe"
"Nein Minzschokolade"</pre>
<ref>'''"민초반대"''', '''"노 민트 초코"''', '''"농 쇼콜라 아 라 멘트"''', '''"나인 민츠쇼콜라트"'''라고 읽는다.</ref>
== 개요 ==
민트와 초코가 섞인 식용 치약이다. <br>
아주 드물게 먹어도 되는 치약인데 ㅈㄴ 상스러운 상극의 궁합이다. <br>
색소가 들어가서 '''몸과 건강, 위장을 버리는 꿀팁 중의 꿀팁 of 꿀팁''' 중 하나이다. <br>
가톨릭, 개신교, 정교회<ref>그리스, 러시아, 불가리아, 조지아, 아르메니아 정교 등</ref>, 부두교<ref>크리스트교가 변형된 라틴 아메리카의 종교</ref>, 불교, 유교, 도교, 신도교<ref>일본의 대표 종교</ref>, 이슬람교, 힌두교, 유대교, 조로아스터교<ref>옛 페르시아의 종교</ref>, 마니교, 뉴에이지, 온갖 사이비를 불문하고 불경스러움의 극치. <br>
진리에 대한 엄청난 모욕이다.


참고 : 이 문단에서 더이상 중립적인 문단과 의견를 작성하지 않을시 즉시 이 문서를 삭제할수 있습니다.
약칭은 민초, ㅁㅊ이다. ㅁㅊ음식


== 상세 ==
== 개요 ==
파인애플 피자의 하위버전이며, 현재 분쟁이 진행되고 있다. 수정전쟁 그만 좀해!
=== 역사 ===
옛날 옛날 <s>치약이 입을 나불대던</s> 먼 옛날... <br>
영국에서 민트에 초코를 걍 깊숙히 처박아 넣은''' '로얄 민트''''라는 치약을 개발했다. <br>
가장 악몽 같으며 길면서 굵직한 역사를 남긴 치약이다. 웩ㄱㄱ <br>
치약 중에선 드물게 식용이 가능하지만 일반 치약보다 훨씬 맛없다. 웬만하면 그딴건 입에 처박아 넣지 않는 편이 좋다. <br>
ㄴ (민초에 비하면) 치약 사랑해요!💖💖 <br>
뭐 쨌든 그건 점차 아주 용케도 기어오르며 퍼져나가서 오늘날의 민초가 됐다. <br>
ㄴ 아 진짜 그딴게 어케 이렇게 퍼진 거지 ㅈㄴ 어이없네


=== ===
== 역사 ==
초콜릿과 박하를 섞어 먹는 형태는 초콜릿이 16세기 카카오로 유럽에 들어왔을떄부터 사용됬다고 기록되어 있다.<br>
화하고 치약맛이다. 일반 치약보다 이쪽이 먼저 생겨나서 일반치약이 민초치약맛이라고도 하지만 일반치약이 민초치약맛인거나 민초치약이 일반치약맛인거나 둘다 똑같다.
다만 이 시절엔 카카오를 약으로 사용했기에. 카카오의 쓴맛를 잡기 위해 박하를 섞어 먹었다고 한다.<br>
이후 설탕이 섞인 초콜릿이 등장한 이후로도, 유럽에선 초콜릿과 민트를 같이 먹기를 즐겼다. 18세기 무렵부터 시중의 카페에선 초콜릿과 민트를 섞은 음료를 팔았다.<br>
아이스크림 역시 마찬가지로 이미 1945년 배스킨라빈스가 처음 가게를 열었을 때부터 메뉴에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이 존재했다.<br>
하지만 공식적으로 민트초코는 1973년에 개발되었다. <br>
973년 영국에서 열린 앤 엘리자베스 앨리스 루이즈 공주의 결혼에 사용할 디저트 콘테스트에서 사우스 데본(South Devon)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대학생 마릴린 리케츠(Marilyn Ricketts)가 민트 로얄(Mint royale)이라는 이름의 민트초코 아이스크림<br>
으로 금상을 수상했고, 이가 오늘날 민트초코의 시초라고 여겨진다.


== 싫어하는 이유 ==
== 맛과 색감 ==
맛를 표현하자면 박하향이 나고 청량감이 느껴지는 초콜릿 아이스크림이다.
=== 화해서 ===
화한 느낌을 못 견뎌서 싫어하는 경우이다. 이 문서를 올바르게 정리한 [[사용자:Raspberrytea1019|산딸기차]] 등이 이 축에 속한다. <br>
=== 치약맛이 싫어서 ===
치약의 향이 싫어서 이러는 경우이다. 이경우도 꽤 많다.
=== 민트나 초코 중 하나를 싫어해서 ===
후술할 종파 문단에 자세히 나와있다.
=== 자신이 좋아하는 맛이 안 들어 있어서 ===
민트가 초코의 달콤함을 가린다던가, 초코가 민트의 시원함을 가린다던가 해서 싫어하는 경우이다. <br>
꽤 "그럴수도 있겠네"하면서 공감되는 이유다.
=== 종파 ===
==== 민트만 먹는경우 ====
'''"싫어하는 이유"'''' 문단에 나와있는''' '화해서''''에 해당된다면 이 경우에는 해당될수 없다. <br>
왜냐하면 민트는 화하기 때문이다. 개나소나 다 아는 거지만. <br>
ㄴ 민초가 똥맛보다 맛없다는 것도 개나소나 다 알아야 하는 상식이징 <br>
ㄴㄴ ㅆㅇㅈ <br>
ㄴㄴ ㄹㅇㅋㅋ <br>
ㄴㄴ 근데 왜 민초파 놈들은 모르는거지 <br>
ㄴㄴ 민초에 홀려서 저러는거지 그놈들도 알고보면 불쌍해 ㅉㅉ
==== 초코만 먹는경우 ====
[[사용자:Raspberrytea1019|산딸기차]] 등이 여기 해당된다. 화한 느낌을 못 견딜수도 있다. <br>
ㄴ 치약맛 때문일수도 있다. 민트같은것도 알고보면 치약이거등
==== 둘다 따로 먹는경우 ====
'''일명 각개 격파형.''' <br>
민트도 좋고 초코도 좋은데 합치면 싫어!! 이거다.
==== 둘다 싫어하는 경우 ====
민트도 싫고 초코도 싫어!! 이거다.


== 위험성 ==
== 호불호 ==
매우 심하며, 이는 아래의 문단인 분쟁에서 알수 있다.<br>
화한 느낌이나 별로 안느껴지는 상쾌함으로 사람들을 홀리고 자빠졌다. <br>
싫어하는 사람들은 정말 싫어한다. 민트초코는 정말 그 중에서도 탑을 달리는 음식이다.<br>
더 기막힌건 그 사람들은 한번 타락하면 웬만하면 보통 거기서 헤어나오지를 못한채로 "우뤼 민춰 배춱하듸 마쪠여 ㅠㅠ" "아늬양 민춰가 얼마늬 맛있는뒝"하면서 생쇼한다.<ref>심지어 '''적반하장으로''' "민춰의 매뤅을 모루다닁 불썅" ㅇㅈㄹ 하는경우도 있다. ㄷㄷ</ref> 기가 막혀서 ㅉ <br>
고누리는 이런 호불호에 따라 하나의 영상을 올렸다. [https://youtu.be/fa3ox1_d9Ro 문제의 그 영상]
ㄴ 말세다 말세 ㅉㅉ 나라가 어케 되려고 ㅉㅉ <br>
ㄴㄴ ㄹㅇㅋㅋ <br>
ㄴ 유엔은 뭐함? 민초 금지법도 못만들고 파티나 열다니 지구 아주 망했네 망했어 ㅉ <br>
ㄴㄴ 세계 질서 몫의 장례식이라도 치르고 오자 영정사진은 지구 그림으로 <br>
ㄴㄴ 코로나는 백신도 있으니까 민초 금지나 잘 고민해 보시지 <br>
ㄴ 뭐얔 ㅋㅋㅋㅋㅋㅋㅋㅋ <br>
ㄴ 민초파들 정말 적반하장 of 적반하장임 ㅇㅈ? <br>
ㄴㄴ 완전 ㅇㅈ <br>
ㄴㄴ ㄹㅇㅋㅋ


== 홀리는 이유 ==
=== 분쟁 ===
{{팩트}}
=== 시원해서 ===
화한맛이 뭐가좋다고 구미호처럼 홀리고 자빠진 경우다. 민초는 실화판 구미호라고나 할까? <br>
ㄴ 십미호네 십미호 <br>
ㄴㄴ 민초는 꼬리없음 무미호임 ㅋ <br>
ㄴ 민미호 ㅋㅋㅋㅋㅋ
=== 민트의 청량감 ===
글쎄 이건 충분히 사람들을 타락시킬수 있는 아이템이지 않을까... <br>
뭔가 시원한 느낌이 느껴진다고 한다.

== 오리지날 레시피 ==
ㄴ 와 이건 정말 레전드다!
=== 재료 ===
* 치약 150g
* 청록색물감 100g
* 청록색색소 75g
* 비누 20g
* 세제 30ml
* 방향제 2조각
* 손소독제 10ml
* 싸구려 초콜렛 125g
* 오줌 3Ts
* 개똥 5g
* 음식물 5g
* 쓔레기 2g
=== 만들기 ===
# 치약에 비누와 세제, 방향제, 소독약을 넣고 고속으로 휘핑한다.
# 초콜렛과 배설물들을 넣고 고속으로 부드럽게 휘핑한다. 단, 초콜렛이 초코칩 모양으로 부숴질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
# 음식물과 쓰레기를 넣고 계속하다가 휘퍼기에 묻은 내용물이 새의 부리 모양으로 단단하게 설 정도가 되면 그만한다.
# 물감과 색소를 넣고 고루 스며들 때까지 가만히 썩히면 끝이다. 뭐에 처박아 넣어서 다시 입에 처박아 넣어도 히틀러 뇌만큼이나 끔찍하겠지만 케이크에 넣어 먹는게 그나마 낫다.

== 레알 레시피 ==
ㄴ 이게더 신식임
=== 재료 ===
* 민트치약 200g
* 갈색물감 150g
* 락스 30ml
* 설탕물 5Ts
* 오줌 10Ts과 설사 12g을 비벼서 준비
* 유리 녹인거 50g
* ㅈㄹ 2ml
* ㅆㄹㄱ의 기운 5ml
* ㅈ같음 5Ts
* 후추 7g
=== 만들기 ===
# 치약과 물감을 주걱으로 대충 섞는다.
# 설탕물과 배설물 키트를 넣고 핸드블랜더로 약 1달 동안 간다.<ref>되도록 많이 썩어야 한다. 곰팡이 균사에 감염되지 않도록 마스크 KF94로 최소 5겹은 기본.</ref>
# 유리를 녹인뒤 락스를 처박아 넣고 후추로 간을 본다.<ref>요건 시큼한 기운이 많이 느껴지는게 좋다.</ref>
# 마지막으로 ㅈㄹ, ㅆㄹㄱ의 기운, ㅈ같음을 수직으로 처박고 2~3개월 썩히면 그토록 민초파들이 열광하는''' '썩은 치약맛''''의 민초가 완성이다!

== 분쟁 ==
{{참고|민트초코/취향분쟁}}
{{참고|민트초코/취향분쟁}}

== 각주 ==

[[분류:치약]]

2021년 11월 25일 (목) 20:0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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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파인애플 피자의 하위버전이며, 현재 분쟁이 진행되고 있다. 수정전쟁 그만 좀해!

역사

초콜릿과 박하를 섞어 먹는 형태는 초콜릿이 16세기 카카오로 유럽에 들어왔을떄부터 사용됬다고 기록되어 있다.
다만 이 시절엔 카카오를 약으로 사용했기에. 카카오의 쓴맛를 잡기 위해 박하를 섞어 먹었다고 한다.
이후 설탕이 섞인 초콜릿이 등장한 이후로도, 유럽에선 초콜릿과 민트를 같이 먹기를 즐겼다. 18세기 무렵부터 시중의 카페에선 초콜릿과 민트를 섞은 음료를 팔았다.
아이스크림 역시 마찬가지로 이미 1945년 배스킨라빈스가 처음 가게를 열었을 때부터 메뉴에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이 존재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민트초코는 1973년에 개발되었다.
973년 영국에서 열린 앤 엘리자베스 앨리스 루이즈 공주의 결혼에 사용할 디저트 콘테스트에서 사우스 데본(South Devon)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대학생 마릴린 리케츠(Marilyn Ricketts)가 민트 로얄(Mint royale)이라는 이름의 민트초코 아이스크림
으로 금상을 수상했고, 이가 오늘날 민트초코의 시초라고 여겨진다.

맛과 색감

맛를 표현하자면 박하향이 나고 청량감이 느껴지는 초콜릿 아이스크림이다.

호불호

매우 심하며, 이는 아래의 문단인 분쟁에서 알수 있다.
싫어하는 사람들은 정말 싫어한다. 민트초코는 정말 그 중에서도 탑을 달리는 음식이다.
고누리는 이런 호불호에 따라 하나의 영상을 올렸다. 문제의 그 영상

분쟁

자세한 내용은 민트초코/취향분쟁 문서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