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Raspberrytea1020: 두 판 사이의 차이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덩키보이즈 님께서 그 정도로 심한 마음의 상처를 저 때문에 입으셨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경솔했던 점 사과드리며, 결코 악의가 없었습니다. 그건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으로서 하늘에 걸고 진심으로 맹세할 수 있습니다. 디스코드 태그 산딸기차#6201로 연락 주시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저는 결코 악의적으로 타인의 가족을 모욕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도 어렸을 때 암으로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니 그 내용을 다른 사람이 억지로 적는다면 참 불쾌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절대 모욕 의도가 없었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