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안셀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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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관련해서 산딸기차랑 수정전쟁을 벌였는데 그땐 기분 어디서 잡치고와서 시비건거다(...). <br> |
민초 관련해서 산딸기차랑 수정전쟁을 벌였는데 그땐 기분 어디서 잡치고와서 시비건거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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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괜히 시비걸었다가 팩폭/영단어 등으로 탈탈 털리고 정신 돌아와서 사과했다 ㅋㅋ |
그때 괜히 시비걸었다가 팩폭/영단어 등으로 탈탈 털리고 정신 돌아와서 사과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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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트리에서 == |
== 엔트리에서 == |
2022년 1월 1일 (토) 23:04 판
이 문서는 주관적인 문서입니다. 이 문서에는 개인적인 관점에 의한 서술과 찬양이나 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제 알 바가 아닙니다. 님이 알 바도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이 알 바도 아닙니다. |
개요
일단 엔트리 유저 레베데프 문서가 편집 지침에 의해 삭제되어 여기서 다시 시작하겠다.
그런 관계로 이 문서는 사용자 문서임에도 불구하고 엔트리 유저로서의 레베데프를 중심적으로 다룬다.
학교도 안가고 집에서 역사나 파는 중학교 2학년이다. 아직 시입식은 안했다. 이 문서가 편집된 시점은 2022년 1월이니까...
엔트리 위키에서
딱히 별다른건 없다. 영향력도 없고 편집 실력도 좋지는 않다.
민초 관련해서 산딸기차랑 수정전쟁을 벌였는데 그땐 기분 어디서 잡치고와서 시비건거다(...).
그때 괜히 시비걸었다가 팩폭/영단어 등으로 탈탈 털리고 정신 돌아와서 사과했다. ㅋㅋ
엔트리에서
이쪽에서도 공기인건 마찬가지. 작품들도 똥퀄 컨볼작 몇개랑 좋지 아니한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ㄴ 그 똥퀄 컨볼작도 다 스탈린 따라해서 숙청해버렸다.
초창기때 포켓몬스터란 작품이 썸넬빨로 조회수 5천회를 찍었었다. (근데 그땐 지금보다 조회수 올리기가 쉬웠다)
지금은 작품을 만들려고 마음 먹고 만들다가 중간에 막히면 그만두고 만들다 그만두고를 반복하고 있다.
성향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건한 정책을 추구합니다. 또한 보수적이고 점진적입니다. |
극단주의를 가장 싫어하며 이념은 마치 원과 같아 출발했을땐 다른 방향으로 출발해도 도착지점은 같다고 주장한다.
동시에 사상은 오른쪽으로 조금 기울어져 있으나 좌익의 주장이 일리가 있으면 수긍하는 편이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미국을 사랑합니다. 이유는 강대국이어서, 우리나라에 도움을 준게 많아서, 민주주의 국가라서 등 다양하죠. |
미국을 좋아한다. 피로 맺어진 형제의 우애여 영원하라!!
이거 말고도 그냥 뽕차서 좋아한다.
영자 찬반
이 문서는 영자님께 반대하는 놈들에 대해 다룹니다. 어른을 공경할 줄 모르는 놈들이죠. |
ㄴ 그래도 영자 좋아하지는 않으니까.
영자를 좋아하지도 않고 싫어하지도 않는다.
이전에는 영자를 극단적으로 싫어했지만 지금은 그냥 중립이다.
다른건 다 필요 없으니까 허술한 사이트 보안좀...
"근데 요즘따라 왠 미친놈들이 좋테로 인작가서 영자님 힘들게 하고있다. 써글럼들" -안셀모
엔트리 인작 문서에서 한 말이다. 반 영자는 아님.
여담
- 닉네임은 자신의 생일이랑 축일이 같은 캔터베리의 안셈에서 따왔다. 이걸로 생일을 알수 있다.
ㄴ 참고로 부를때 안셀모 말고 안셀무스,안셈,안셀름 등 다양하게 불러도 상관 없다. 당장 위백문서에서도 저 4개를 혼용하고 있다.
- 천주교 신자인데 부모님이 개신교라서 성당을 못가고 있다. 오죽하면 새해 목표중 하나가 성당 가보는거다.
- 종교 드립에 거부감이 없다. 선만 겁나씨게 안 넘으면 다 웃어 넘긴다.
- 어렸을때 필리핀에서 자라서 타 인종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한국인보다 필리핀 사람들을 더 많이 봤으니까.
- 디코닉은 anselm#532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