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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주의자}}

{{평화 엔트리당}}

원래 있던 틀이나 원칙/법 등이 딱히 크게 잘못된게 아니라면 바꾸는것을 싫어한다. 정해진건 유지하려는 성향이다. <br>

이자는 '''보수자유주의'''에 가장 가깝다.

{{반공}}

{{미국편}}

공산주의, 나치와 파시즘, 무정부주의와 제국주의를 증오/혐오하는데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는 그의 보수적인 성향에 안맞고 종교의 자유도 인정이 안되고 답답하며 공산주의는 개인 소유권까지 인정이 안되는데다, 나치와 파시즘/제국주의는 모든 인종이 평등해야 한다는 그의 가치관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br>

또한 그는 무언가를 하려면 꼭 지도자나 서열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정치같은 큰일은 더그렇다. 따라서 지도자가 없는 무정부주의도 싫어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