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Raspberrytea1019: 두 판 사이의 차이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137번째 줄:
 
== 성격 ==
=== 원칙주의 ===
문서를 편집할 때는 대부분 굉장히 논리적이고 객관적, 중립적인 평가를 한다. 그리고 무언가 유저들의 잘못을 지적할 때는 논리적인 지적을 해서 명언에 올린다. <br>
전형적인 원리원칙주의자로, 확고한 성격때문에 반 친구들과 대립이 잦다. <br>
그렇기 때문에 논리 따위 없이 무조건 막무가내인 어리석은 [[사용자:디시위키|디시위키]]와 대립이 많다. 격정적인 민초 수정전쟁은 끝났지만 다른 문서에서 간접적인 수정전쟁을 하고있다.
ㄴ 사실 [[사용자:Wndrnrqkseo|운드른르크서]]랑 [[사용자:버터나이프|버터나이프]] 빼면 친구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관하다. <br>
 
허락도 없이 자신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하지만 완벽하게 중립적이지는 않다. [[프로페타]] 문서에 얼마 전까지 찐따 정도의 비속어는 써 놓았다. 또한 [[소련|다른 문서]]에서도...
=== 권리와 의무 중시 ===
자신의 권리를 절대 침해당하는 꼴을 못보며, 의무를 그냥 건너뛰려고 하는 사람들을 혐오한다.
=== 훈수충 ===
잘못된 일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 굉장히 진지를 빨아댄다. 사회적 올바름을 찬양한다. <br>
선비충이기도 해서 [[김치]]가 '''헬조선의 근본'''이라고 놀린적이 있었다.
=== 평화주의 ===
분탕섭으로 유명한 [[수용소]]를 평화섭으로 만들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 세상이 도덕 애니메이션이 아니면 '''단 일부분만이라도''' 도덕 애니메이션으로 만들면 된다고 했다. <br>
자신의 안티테제라고 볼수있는 [[프로페타]]와 싸움이 잦았는데, 평화를 위해 평화에 방해되는 것을 벌하는 것이므로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이슬람교에서 이슬람의 평화를 위해 성전(지하드)을 벌이는 것과 같다고 본다.
 
== 취미 ==

편집

621

쿠키는 저희의 서비스 전달에 도움을 줍니다. 저희의 서비스를 사용함으로써 당신은 저희의 쿠키 사용에 동의하게 됩니다.

둘러보기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