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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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저트 맞추기 게임===
방향키로 초코과자를 움직여서 디저트들을 맞혀 점수를 내는 게임이다. 초코과자는 직접 그리거나 얻은게 아니라 이상한 티파티 배경에서 가져왔다고. 사실 이 유저 작품에 쓰인 모든 오브젝트는 엔트리에 준비되어 있는 것이다. 알고보면 디저트들도 모두 그 방식으로 얻었다고 한다.
=== 테이블 위의 웨이브 댄스 ===
테이블 위의 물건들이 살아 움직인다. 그냥 X좌표를 5 바꾸기와 -5 바꾸기만 넣었으니 단순함.
=== <각설탕들의 이야기> 시리즈===
각설탕들이 기적적으로 살아나서 험난한 세상을 살아간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2편까지 지어내고 그만 쓰고있다. 예고편은 고퀄, 본편은 저퀄. 3편은 엄청 정성들여 쓰고 있다고 했는데 다 뻥인듯.
==== 예고편 ====
고퀄한 편인데, 글상자가 나타나 한번 이 시리즈를 읽어 보라고 권하는 내용이다. 이것으로 산딸기차는 팔로워를 '''2명'''이나 얻었다!
==== 1화 ====
각설탕들(모범생 각설탕, 소심한 각설탕, 활기찬 각설탕)이 공장에서 생성되다 살아나서 공장을 탈출하려 하는데 갑자기 각설탕들은 어디로 빨려 들어간다. 굉장히 짧다.
==== 2화 ====
더 짧다. 각설탕들은 어딘가<ref>서유럽이나 중유럽 분위기가 나는 곳이다.</ref>에 떨어지고 그곳에 있는 한 빈집에서 살기로 한다. 각설탕들은 집을 구경하고<ref>거기에는 한 방이 있었는데 생존일기(...)도 거기서 쓸 거라고.</ref> 먹을 풀때기들을 구하러 숲에 갔다가 활기찬 각설탕이 한 나무굴을 발견한 것으로 끝난다.
=== 반민초파의 작품 ===
본인이 어릴적 실수로 어른치약으로 양치해서 화한음식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고 그래서 민초를 싫어한다는 지루한 작품이다. 굉장히 지루하니 웬만하면 보지마시길. <s>특히 민초파라면</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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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트리위키에 대한 그의 평가 ==
욕설이 너무 많아 온라인 대화예절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문제점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본인도 밖에서 욕은 안해도 비속어나 은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지가 할말은 아니다.
=== 반론 ===
요즘 사이트는 다 그런데 왜 이곳만 그딴식으로 말하냐는 비판도 존재한다.
 
== 그에 대한 소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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