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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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적이었던 초강대국 소련 == |
== 미국의 적이었던 초강대국 소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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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br>Workers of the world, unite! <br>Proletaires de tous les pays, unissez-vous! <br>Proletarier aller Länder, vereinigt euch! <br>Пролетарии всех стран, соединяйтесь!|소련 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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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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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러시아가 된 공산주의 국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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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ers of the world, un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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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etaires de tous les pays, unissez-vo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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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etarier aller Länder, vereinigt e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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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олетарии всех стран, соединяйтесь!</p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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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유저]] [[분류: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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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주의 자본주의자가 만들었지만 객관을 추구하는 유저다보니 객관적인 비판은 있어도 주관적으로 까대진 않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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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이란,''' '블라디미르 일리크 레닌''''이라는 공산주의자가 세운 나라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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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함께 공식적인 '''초강대국'''으로 분류되었을 정도로 엄청나게 성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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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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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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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제 1차 세계대전 때, 러시아 제국은 계속된 전쟁으로 농민들이 무척 지쳐 있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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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농민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치를 즐기고 자빠진 차르(카이사르의 러시아 이름으로 동유럽 등 슬라브 문화권에서 황제를 뜻함)에 대한 원망이 커져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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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레닌이 '''카를 마르크스'''란 독일인의 사상에 찬성하여 이것을 이념으로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를 세우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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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농민들은 당시 차르이던 '''니콜라이 2세'''를 몰아내기 위해 힘을 합쳤고, 이에 군인들까지 합세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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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는 처음엔 <s>누구 좋으라고</s> 동생인 미하일 대공에게 황제 자리를 넘겨주려 하였지만, 실패하고 소련이 세워진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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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와 함께 소련은 징글징글한 세계대전에서 빠진다. 임시정부 파트는 복잡하니까 나중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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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레닌은 그토록 바라던 사회주의 국가에서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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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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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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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은 공산주의 독재를 펼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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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내일마저 작성할게요 |
2023년 1월 9일 (월) 14:20 기준 최신판
엔트리의 유저 소련[편집]
스태프 선정 | ?개 |
인기작품 | ?개 |
팔로워 | 약 400명 |
'소련'이란 엔트리에서 활동중인 유저중 한명이다.
2021년 1월에 활동을 시작했다.
맨날 "헤으응"거린다.
공산당은 좋아하지 않는다. 컨셉이다.
미국의 적이었던 초강대국 소련[편집]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Workers of the world, unite!
Proletaires de tous les pays, unissez-vous!
Proletarier aller Länder, vereinigt euch!
Пролетарии всех стран, соединяйтесь!"
- 소련 표어
오늘날 러시아가 된 공산주의 국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