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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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9일 (월) 14:20 기준 최신판

엔트리의 유저 소련[편집]


스태프 선정	?개
인기작품	?개
팔로워	약 400명

'소련'이란 엔트리에서 활동중인 유저중 한명이다.
2021년 1월에 활동을 시작했다.
맨날 "헤으응"거린다.
공산당은 좋아하지 않는다. 컨셉이다.

미국의 적이었던 초강대국 소련[편집]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Workers of the world, unite!
Proletaires de tous les pays, unissez-vous!
Proletarier aller Länder, vereinigt euch!
Пролетарии всех стран, соединяйтесь!"
- 소련 표어

오늘날 러시아가 된 공산주의 국가였다.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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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 적이었던 초강대국 소련 ==
 {{인용문|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br>Workers of the world, unite! <br>Proletaires de tous les pays, unissez-vous! <br>Proletarier aller Länder, vereinigt euch! <br>Пролетарии всех стран, соединяйтесь!|소련 표어}}
+오늘날 러시아가 된 공산주의 국가였다.
-=== 개요 ===
-소련이란, [[블라디미르 레닌]]이라는 공산주의자가 세운 나라이다. <br>
-미국과 함께 공식적인 {{밑줄|초강대국}}으로 분류되었을 정도로 엄청나게 성장했다.
-=== 상세 ===
-==== 역사 ====
-때는 바야흐로 제 1차 세계대전 때, 러시아 제국은 계속된 전쟁으로 농민들이 무척 지쳐 있었다. <br>
-그러자 농민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치를 즐기고 자빠진 차르(카이사르의 러시아 이름으로 동유럽 등 슬라브 문화권에서 황제를 뜻함)에 대한 원망이 커져갔다. <br>
-그때 레닌이 [[카를 마르크스]]의 사상, 즉 공산주의에 찬성하여 이것을 이념으로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를 세우기로 했다. <br>
-결국 농민들은 당시 차르이던 [[니콜라이 2세]]를 몰아내기 위해 힘을 합쳤고, 이에 군인들까지 합세한다. <br>
-니콜라이는 처음엔 {{취소선|누구 좋으라고}} 동생인 미하일 대공에게 황제 자리를 넘겨주려 하였지만, 실패하고 소련이 세워진다. <br>
-그리고 그와 함께 소련은 징글징글한 세계대전에서 빠진다. 임시정부 파트는 복잡하니까 나중에. <br>
-그후 레닌은 그토록 바라던 사회주의 국가에서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다. <br>
-그러나.... {{스포일러|{{밑줄|레닌은 공산주의 독재를 펼쳤다!}}}}
-레닌은 신문사 등에서 자신을 비난하는 내용을 싣는 것을 금지하였다. 매우 비겁한 행동이었다. <br>
-뭐 이런건 솔직히 배경지식도 없는 대부분의 독자들이 읽어도 어려울수 있으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 이후 레닌은 숙청도 했다. <br>
-다음은 레닌의 수제자 [[이오시프 스탈린]]의 차례이다.스탈린도 자신의 적이던''' '트로츠키(레프 다비도비치 트로츠키'''/우크라이나 이름이므로 본명은 '''레바 다비도비치 브론스테인)'''' 등의 적을 숙청하고 대숙청 정치를 펼친다. 나머지는 다음에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