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위키: 두 판 사이의 차이

 

한마디로 이스라엘-아제르바이잔 관계라고 보면 된다. 일부 빌런들은 싫어해도 우호적으로 지내며, 이로 인해 엔트리 위키는 이익을 보는 것이다. {{취소선|애초부터 혈맹이란 표현 자체도 아제르바이잔 알리예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에게 했던 말에서 따온 거다.}}

{{밑줄|나무위키는 엔트리 위키의 형 격이다.}}

 

나무위키의 설명충적이면서도 유머 섞인 말투, 깔끔한 내용 등이 엔트리 위키와 닮았다. 성향이 거의 같다.

엔트리 위키의 색다르고 특이한 유머, 특이한 위키 문법들은 여기서 퍼오면 좋다. 애초에 [[틀:틀]]이 여기서 퍼온 거다.

엔트리는 이곳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으며, 이곳도 친엔트리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에 엔트리 유저들과의 교류가 약간씩 있는 추세다.

이들은 엔트리 위키가 가장 조심하고 멀리할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