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두 판 사이의 차이
→미국의 적이었던 초강대국 소련
Raspberrytea1019 (토론 | 기여) 태그: 수동 되돌리기 |
Raspberrytea1019 (토론 | 기여) |
||
12번째 줄:
== 미국의 적이었던 초강대국 소련 ==
<pre>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Workers of the world, unite!
줄 18 ⟶ 17:
Proletarier aller Länder, vereinigt euch!
Пролетарии всех стран, соединяйтесь!</pre>
반공주의 자본주의자가
=== 개요 ===
소련이란,''' '블라디미르 일리크 레닌''''이라는
미국과 함께 공식적인 '''초강대국'''으로 분류되었을 정도로 엄청나게 성장했다.
=== 상세 ===
줄 26 ⟶ 25:
때는 바야흐로 제 1차 세계대전 때, 러시아 제국은 계속된 전쟁으로 농민들이 무척 지쳐 있었다. <br>
그러자 농민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치를 즐기고 자빠진 차르(카이사르의 러시아 이름으로 동유럽 등 슬라브 문화권에서 황제를 뜻함)에 대한 원망이 커져갔다. <br>
그때 레닌이 '''카를 마르크스'''란 독일인의 사상에
결국 농민들은 당시 차르이던 '''니콜라이 2세'''를 몰아내기 위해 힘을 합쳤고, 이에 군인들까지 합세한다. <br>
니콜라이는 처음엔 <s>누구 좋으라고</s> 동생인 미하일 대공에게 황제 자리를 넘겨주려 하였지만, 실패하고 소련이 세워진다. <br>
그리고 그와 함께 소련은 징글징글한 세계대전에서 빠진다. 임시정부 파트는 복잡하니까 나중에. <br>
그후 레닌은 그토록 바라던 사회주의 국가에서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다. <br>
'''그러나....'''
{{스포일러}}
'''레닌은 공산주의 독재를 펼쳤다!''' <br>
나머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