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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 문서의 대상은 어머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 제목 = <nowiki></nowiki>'''이 문서의 대상은 정말 슬프게도 어머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nowiki></nowiki>
| 본문 = 그분께서 돌아가시자 국장이 치러지고 만백성이 슬퍼하여 울음소리가 땅에 닿을 정도였고, <br>국가에서는 그분께 충렬부인의 호칭을 내려 주셨습니다.
| 본문 = 그분께서 돌아가시자 국장이 치러지고 만백성이 슬퍼하여 울음소리가 땅에 닿을 정도였고, <br>국가에서는 그분께 충렬부인의 호칭을 내려 주셨습니다.
---- 어머님께선 뒷산이 있고 앞에 강이 흐르는 명당 고급 공동묘지의 대리석 관에 꽃과 함께 묻히시었으며, <br>비석도 손수 세워 놓았는데 비문은 "좆까"이오며, <br>천국에서 청동 기와지붕, 진귀한 과일나무와 화초, 뜰과 연못이 있는 가옥도 사시었고, <br>고급 여관에서 가끔 묵으시거나 산해진미로 배를 채우기도 하시면서 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계십니다.
---- 어머님께선 뒷산이 있고 앞에 강이 흐르는 명당 고급 공동묘지의 대리석 관에 꽃과 함께 묻히시었으며, <br>비석도 손수 세워 놓았는데 비문은 "좆까"이오며, <br>천국에서 청동 기와지붕, 진귀한 과일나무와 화초, 뜰과 연못이 있는 가옥도 사시었고, <br>고급 여관에서 가끔 묵으시거나 산해진미로 배를 채우기도 하시면서 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계십니다.

2022년 2월 7일 (월) 17:05 판

이 문서의 대상은 정말 슬프게도 어머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분께서 돌아가시자 국장이 치러지고 만백성이 슬퍼하여 울음소리가 땅에 닿을 정도였고,
국가에서는 그분께 충렬부인의 호칭을 내려 주셨습니다.
어머님께선 뒷산이 있고 앞에 강이 흐르는 명당 고급 공동묘지의 대리석 관에 꽃과 함께 묻히시었으며,
비석도 손수 세워 놓았는데 비문은 "좆까"이오며,
천국에서 청동 기와지붕, 진귀한 과일나무와 화초, 뜰과 연못이 있는 가옥도 사시었고,
고급 여관에서 가끔 묵으시거나 산해진미로 배를 채우기도 하시면서 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계십니다.
그리고 남을 생각하는 마음도 극진하시어 천국의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을 베푸시고,
약재로 쓰이는 생명나무 잎사귀와 영생을 주는 생명나무 열매도 기부에 자주 쓰십니다.
우리 모두 그분을 잊지 맙시다...
오늘도 달이 밝게 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