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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2022년 2월 14일 (월) 23:12 판

이 문서의 대상은 어머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분께서 돌아가시자 만백성이 슬퍼하였고, 국가에서는 그분께 충렬부인의 호칭을 내려 주셨습니다.
어머님께선 뒷산이 있고 앞에 강이 흐르는 명당에 묻히시었으며, 천국에서 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계십니다.
현재도 그분의 산소 앞에는 해마다 참배 행렬이 끊이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그분을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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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이 문서의 대상은 어머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 본문 = 그분께서 돌아가시자 만백성이 슬퍼하였고, 국가에서는 그분께 충렬부인의 호칭을 내려 주셨습니다. <br>어머님께선 뒷산이 있고 앞에 강이 흐르는 명당에 묻히시었으며, 천국에서 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계십니다. <br>현재도 그분의 산소 앞에는 해마다 참배 행렬이 끊이지 않습니다. <br>우리 모두 그분을 잊지 맙시다...
-| 본문 = 그분께서 돌아가시자 만백성이 슬퍼하여 울음소리가 하늘에 닿을 정도였고, <br>국가에서는 그분께 충렬부인의 호칭을 내려 주셨습니다.
----- 어머님께선 뒷산이 있고 앞에 강이 흐르는 <br>명당 고급 공동묘지의 대리석 관에 꽃과 함께 묻히시었으며, <br>비석도 손수 세워 놓았는데 비문은 "좆까"이오며, <br>천국에서 청동 기와지붕, 진귀한 과일나무와 화초, 뜰과 연못이 있는 가옥도 사시었고, <br>고급 여관에서 가끔 묵으시거나 산해진미로 배를 채우기도 하시면서 <br>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계십니다.
----- 그리고 남을 생각하는 마음도 극진하시어 천국의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을 베푸시고, <br>약재로 쓰이는 생명나무 잎사귀와 영생을 주는 생명나무 열매도 기부에 자주 쓰십니다.
----- 현재도 그분의 산소 앞에는 해마다 참배 행렬이 끊이지 않습니다.
----- 우리 모두 그분을 잊지 맙시다...
 | 색 = #0199CE
 | 왼쪽 그림 = 설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