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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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 문서는 없어야민간인에게 합니다매우 해롭습니다.
| 본문 = 병신들이 날뛰고 있어요 씨발
| 본문 = 본 문서가 설명하는 병신에게 먹잇감을 주지 맙시다.
| 색 = #FFC000
| 왼쪽 그림 = 악성 댓글 다는 사람.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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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의 친목이 존나 꼬았던 프로페타는 토드를 쫓아가면서 괴롭히기 시작했고, 토드는 이를 작품으로 박제하여 사건을 키운다.
타천같은 유명인도 이 사건을 언급하고 끼어들어서 불은 더 커져간다. 현재진행형이다. 프로페타 이 새끼는 존나 시비 처 걸고 다니는 오지라퍼라는 것을 명확히 보여준 사건이라 유저들은 평하고 있다.
 
=== 살리고/미니솜 사건 ===
 
프로페타가 엔이에 '게이바' 라는 디스코드 서버 코드를 퍼뜨렸고 그저 들어간 미니솜과 살리고가 피해를 입게 된 사건.
사실 그 서버는 낭낭과 프로페타가 들어오는 사람에게 욕을 하려고 만든 서버.
미니솜은 들어가자마자 낭낭과 프로페타가 욕을 하자 왜 욕을 하냐며 발끈했고 그런 상황에서 살리고가 들어왔다. 살리고가 들어오자 미니솜과 살리고는 다른 사이트에서 아는 사이었기에 들어오면 안된다고 걱정스레 말했지만 살리고는 예전에도 들어온 적 있다며 바로 낭낭과 프로페타에게 욕을 날린다.
살리고와 낭낭과 프로페타가 1대 2로 심하게 싸우기 시작하고 셋 다 욕을 날린다. 욕을 못하는 미니솜은 낭낭과 프로페타한테 하지 말라고 계속 말하며 지적한다. 그러자 낭낭이 미니솜에게 야한 말을 하게 되고 미니솜이 화가 많이 나서 DM으로 낭낭한테 사과하라고 보낸다. 낭낭은 잘못한 게 없다며 말하고 낭낭이 게이바 서버에 있는 사람들한테 '미니솜 그 새끼가 나한테 사과하랜다' 라고 말하며 프로페타가 '너 이제 뒤졌어' 라고 말한다.
다른 게이바 서버 사람들까지 몰려와서 1대 6으로 갈라지게 된다. 여기서 1은 미니솜, 6은 낭낭과 프로페타를 포함한 사람들이다. 살리고는 약간씩 끼어들며 게이바 서버 사람들에게 욕을 날리고, 게이바 서버 직원들도 욕을 계속 날렸지만 미니솜 때문에 잘 되지 못한다.
프로페타는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들려주며 겁을 주었지만 미니솜은 스피커를 켜두지 않았기 때문에 듣지 못했다. 그때 미니솜은 스피커와 마이크가 고장나서 못 듣겠다며 거짓말을 하고 그 말을 게이바 서버 사람들이 믿는다....
엔트리에서까지 퍼진 것은 프로페타가 먼저 퍼뜨렸기 때문이다. 디스코드 링크를 퍼뜨리며, '미니솜이 1대 6으로 당하는 모습 볼 사람' 이라고 올린다. 미니솜은 다시 학원에 가야한다며 거짓말을 하고 나오고, 좀 후에 엔트리에 들어가보니 프로페타와 낭낭이 부계를 잔뜩 만들어 '미니솜 자살해라' 라고 퍼뜨린다. 사람들은 미니솜이 친목을 한다는 줄 알고 비판했고, 살리고도 동시에 비판받았다. 미니솜은 해명을 했고, 미니솜의 편을 드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미니솜을 욕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결국 시간이 지난 후에 마무리됬고, 미니솜의 실친들이 잔뜩 몰려와 한꺼번에 신고하는 바람에 프로페타와 낭낭은 신고를 잔뜩 먹었다고 한다.
시간이 지났지만 살리고는 계속 욕을 먹고 있다고 한다. 미니솜은 이상하게도 욕을 먹고 있지는 않지만, 살리고는 친목을 했기 때문에 욕을 먹는 듯 하다.
(이 내용은 그 당시 디스코드에 있었고 계속 상황을 본 사람에 의해 정확하게 쓰여졌습니다. 앞으로도 프로페타와 낭낭의 잘못을 아셨으면 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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