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ca108: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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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를 쓰기 귀찮아서 누군가가 문서를 써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문서를 쓰기 귀찮아서 누군가가 문서를 써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팔이 900이 넘는데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팔이 1000이 넘는데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슬프다.
슬프다.



2021년 8월 17일 (화) 16:52 판

문서를 쓰기 귀찮아서 누군가가 문서를 써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팔이 1000이 넘는데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슬프다.

ㄴ어쩔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