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s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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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엔트리에서 타이포그래피와 모션그래픽을 주로 만드는 유저이다.

최근엔 saesac이라는 계정을 사용하며 새싹이란 이름을 달고 있지만, 첫 계정은 darkentry2이다.

근데 솔직히 다엔이 새싹보다 더 친숙함 ㅋㅋ

작품

darkentry2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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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의 첫 스선이다.

그냥 띵가띵까 글자랑 배경만 움직이는거라 병신스선으로 까이기 딱 좋았는데 그때 상황좀

당시 스선을 갔을 때 같이 간 작품들이 워낙 고퀄이라 선정된 후에는 엄청나게 까였다고 한다.

이때 커뮤니티 존나 난리였다

Double Park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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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캐릭터 두명인 파쿠르겜이다.

그럭저럭 할만함

Corona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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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711825가 주최한 CC1의 참가작이다.

예선 통과 후, 본선에서 결승전까지 도착했으나,

90표가 넘는 표 중 단 5표(...)만을 받으며 결승전에서 꼴등을 하였다.

해보면 그냥 딱 그정도 평가가 나올만 하다. 그럭저럭.

saesac

Motion Grap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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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볼만한 모션그래픽이다.

엔트리 모션그래픽 중에서는 나름 상위권.

람보 타이포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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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새싹의 첫 타이포그래피이다.

솔직히 처음치곤 잘만들었다. 그냥 여기서 끊었어야 됐다.

붕붕 타이포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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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 만들면서 타이포에 맛들렸는지 또 타이포를 만들었다.

아이고 여기서 끊었으면 그래도 적당했을텐데 기어코 3번을 해서..

키츠묘지 타이포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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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코 3번 연속 타이포를 찍어냈다.

으 이제 뇌절인데.

솔직히 그 작품만의 독창적인 특징 같은 것도 찾기 힘들고,

그냥 적당히 볼만한데 너무 찍어낸다. 슬슬 뇌절이야..

DREAMS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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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동안 제작한 합작이다.

새싹의 두 번째 스선이다.

중간에 누가봐도 새싹인 파트가 새싹파트다.

그냥 뭐.. 그럭저럭 볼만한 편.

작품 특징

그래픽류의 작품을 주로 만들어내는듯 하다.

최근에도 모션그래픽, 타이포그래픽만 내는 걸 보면 이쪽 장르를 밀고 나갈 것 같으로 추정.

좋게 말하면 다 고루고루 좋은 것이고,

안 좋게 말하면 다 거기서 거기라는 느낌이 있다.

앞으로의 활동이 궁금해질 전망.

근황

CC2에 참가해 2등을 차지했다.

1등은 여러분들이 다 아시는 그 유저.

그 외의 특징

엔트리만 쳐하진 않는 것 같다.

텍스트코딩도 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C언어를 배우고 있다고 한다.

HTML, CSS, JS도 할 수 있으며 자신의 공식사이트도 만들었다.

ㄴ공식 사이트 보니까 js 쓴건진 모르겠다.

ㄴㄴ사실 거기엔 js 사용안했음 엌ㅋㅋㅋ

한때 유저들에게 신청을 받아서 사이트를 만들어 주기도 하였다.

텍스트코딩는 작년 말에 시작했다고 한다.

디스코드

• 계정:새싹#9700

그 외

깃허브 공식 사이트

여담

• 새싹비빔밥을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