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ttle: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추가됨 내용 삭제됨

시각위키텍스트

인라인

2021년 11월 28일 (일) 10:19 기준 최신판

넘겨줄 대상:

김양뜰

@@ 1번째 줄: / 1번째 줄: @@
+#넘겨주기 [[김양뜰]]
-{{틀
-| 제목 =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상당한 멍청이입니다
-| 본문= 그냥 멍청해요
-| 왼쪽 그림 = 페페.jpeg
-}}
-{{유저
-|프로필 = 기먕뜰.png
-|스선 = 0
-|인작 = 0
-|팔로워 = 800+
-}}
-==개요==
-의외로 오래돈 엔트리 경력을 지니고 있는 유저.
-계정 가입일은 2018년 11월 28일이라고 본인이 직접 밝혔다.
-주로 타이포그래피 작품을 올리며
-년 7월 13일 첫 타이포그래피 (아마 엔트리 최초일지도 모르겠다. 본인조차도 잘 모르겠다는 입장.)를 올렸으며
-당시 생소했던 장르로 450회가 넘는 조회수를 가져갔다. (많은 수는 아니지만 당시에는 양산형 작품 및 OS라는 장르가 유행했을 때인데도 나쁘지 않은 성적을 모았다는 의미가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은 그것을 가장 못만든 것이라고 하지만 최근에 올린 selfmade orange 타이포그래피보다 조회수가 높다. (...)
-==상세==
-본래 스크래치에서 활동하다가 엔트리로 넘어왔다.
-엔트리로 넘어온 이유는 다름아닌 "스크래치가 블록 글자를 영어로 바꾸어서"라고 한다.
-그러나 블록 언어는 설정할 수 있었고 당시에는 그것을 몰랐다고 한다. (이때부터 상당히 멍청했나보다.)
-년 때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자주 보여줬다.
-평균 조회수도 500을 넘겼고,
-인기작품 없이 조회수 8,318이라는 기록이 있다. (물론 당시에 홍보를 뒤지게 하긴 했다.)
-==인지도==
-'''솔직히 말하자면''' 본계정이 영구 정지를 당하고 당시에 멘탈이 나간 모습을 보여줬다.
-개월동안 안보이다가 모습을 처음 드러냈는데,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ref>엔트리의 엄청난 세대교체를 보여주는 사건이다..</ref>
-그러다가 두번째 계정에서의 첫번째 타이포그래피를 냈다.
-그 이후로 인지도를 굉장히 많이 모았다. 팔로워 수도 많이 모았다고 한다.
-==지능==
-멍청하다.
-엔트리 코드에 루트가 없다고 징징거리다가 '제곱근'이라는 단어를 그제서야 알아냈다.
-현재도 댕청의 아이콘으로 알려져 있다.
-입만 다물고 있으면 멋진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멍청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