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전에든 후에든 욕먹는 그런 종류의 작품이다.
소원의탑이 대표적이다.
만드는 유저들이 다 똑같지 않고 조금씩 차이나는게 있어서 작품마다 느낌이 다르다.
공통적으로 단순한 구조의 게임이지만, 그래도 양산형과는 차이가 꽤 난다.
ㄴ 독창성도 있고 이정도면 양산작 아니지
ㄴㄴ 글쎄요...
엔트리 검색창만 봐도 바운스볼이 인기검색어 1위다.
ㄴ 수요가 많으니까 공급이 많은건 당연한 현상이라고 봄
ㄴㄴ 수요가 많단건 다들 욕하면서 은근히 즐긴다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