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Doglife

엔트리 위키
디시위키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1월 21일 (금) 08:19 판


이 문서의 대상은 어머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분께서 돌아가시자 만백성이 슬퍼했고, 국가에서는 충렬부인의 호칭을 내렸습니다.
그분께선 뒷산과 앞의 강이 있는 명당에 묻히시고 천국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계십니다.
현재도 그분의 산소 앞에는 해마다 참배 행렬이 끊이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그분을 잊지 맙시다...

"고급 공동묘지" 같은 소리하네
ㄴㄴ 대리석 관은 뭔 쌉소리야
ㄴㄴㄴ 씨발 내가 돌아와서 없앴다


"여기가... 최강자들의 서식지인가...?"
지위 학습자
등급 일반 사용자

개요

엔트리 유저 犬生의 엔트리 위키 계정이다. 유저 문서는 편집 지침에 충족되지 않아 삭제되어야 하고, 본격적인 내용은 이 문서에서 다루겠다.

상세

쓰레기를 넘어선 코로나같은 인성의 소유자로, 10년생의 말은 들을 필요 없다고 하는 찐따 꼰대다. 한심하고 상대해 봤자 엔트리 이야기마냥 인생 낭비, 시간 낭비, (전자 기기를 사용하니) 데이터 요금 낭비밖에 되지 않는다. 참커김치도 개새끼라고 평할 정도였으니, 얼마나 끔찍한 사람인지 충분히 짐작이 간다.

악행

산딸기차 사건

산딸기차와 같이 새로 만든 4기 수용소 서버의 컨셉을 놓고 짧은 말싸움을 벌였는데, 걍 듣기싫고 꼬우니깐 1주 타임아웃 먹이고, 디엠에선 알림을 꺼버리는 인간 말종적인 짓거리를 벌인다. ㅎㄷㄷ
이때 산딸기차의 알림을 끈뒤에 하는 말이 압권이다.

"확실히 차단보단 알람끄기가 더 좋은듯 ㅇㅇ 혼자 지랄하는거 구경하기 꿀잼임"

뭔 이딴 사람이 다 있나 싶다...

여기까지 해서 끝나면 다행이지만, 견생은 계속 산딸기차에게 폭언을 퍼부었고, 결국 산딸기차는 자신의 손과 팔을 찌르는 자학을 한다!
일부 유저들도 이에 분개해 수용소 테러에 동참하고 있지만, 딱히 큰 성과는 없어보인다. 우리가 진짜 경계해야 할 것은 수용소 제4공화국이 아니라 견생 본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