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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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위키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11월 26일 (금) 19:32 판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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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의 유저 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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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이란 엔트리에서 활동중인 유저중 한명이다.
2021년 1월에 활동을 시작했다.
맨날 "헤으응"거린다.
공산당은 좋아하지 않는다. 컨셉이다.

미국의 적이었던 초강대국 소련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Workers of the world, unite!
Proletaires de tous les pays, unissez-vous!
Proletarier aller Länder, vereinigt euch!
Пролетарии всех стран, соединяйтесь!

반공주의 자본주의자가 만들었지만 객관을 추구하는 유저다보니 객관적인 비판은 있어도 주관적으로 까대진 않을것이다.

개요

소련이란, '블라디미르 일리크 레닌(본명:블라디미르 일리크 울리아노프)'이라는 공산주의자가 세운 나라이다.
미국과 함께 공식적인 초강대국으로 분류되었을 정도로 엄청나게 성장했다.

상세

역사

때는 바야흐로 제 1차 세계대전 때, 러시아 제국은 계속된 전쟁으로 농민들이 무척 지쳐 있었다.
그러자 농민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치를 즐기고 자빠진 차르(카이사르의 러시아 이름으로 동유럽 등 슬라브 문화권에서 황제를 뜻함)에 대한 원망이 커져갔다.
그때 레닌이 카를 마르크스란 독일인의 사상에 찬성하여 이것을 이념으로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를 세우기로 했다.
결국 농민들은 당시 차르이던 니콜라이 2세를 몰아내기 위해 힘을 합쳤고, 이에 군인들까지 합세한다.
니콜라이는 처음엔 누구 좋으라고 동생인 미하일 대공에게 황제 자리를 넘겨주려 하였지만, 실패하고 소련이 세워진다.
그리고 그와 함께 소련은 징글징글한 세계대전에서 빠진다. 임시정부 파트는 복잡하니까 나중에.
그후 레닌은 그토록 바라던 사회주의 국가에서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나....

스포일러
{{{1}}}

레닌은 공산주의 독재를 펼쳤다!
레닌은 신문사 등에서 자신을 비난하는 내용을 싣는 것을 금지하였다. 매우 비겁한 행동이었다.
뭐 이런건 솔직히 배경지식도 없는 대부분의 독자들이 읽어도 어려울수 있으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 이후 레닌은 숙청도 했다.
다음은 레닌의 수제자(?!) '스탈린(이오시프 비사리오노비크 스탈린/사실 조지아인이므로 본명은 이오세브 베사리오니스 제 주가슈빌리)'의 차례이다.[1] 스탈린도 자신의 적이던 '트로트시키(레프 다비도비크 트로트시키/우크라이나 이름이므로 본명은 레바 다비도비크 브론슈타인)' 등의 적을 숙청하고...
(나머지는 내일에 계속)

ㄴ 시발 내가 넣어놓았던 더 역사적인 내용 어디로 나가 뒤져버린거임?

각주

  1. 꼬양시프 스탈린의 모티브가 된 그 스탈린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