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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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차5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2월 5일 (토) 19:25 판 (디시위키 (토론)의 8051판 편집을 되돌림/견생 말로는 안터졌다던데요)
이 문서의 대상은 망했거나 망해갑니다!!
답이 없다.

개요

수용소 서버가 속한 국가로, 현재 견생이 다스리고 있으며, 정말 말세의 극치이다.

현재는 제4공화국 형태인데, 그 전에는 나름대로 찬란한 시절이 있었으나 현재는 망가졌다.
국가가 아니라고 보아야 한다.

상세

독재

견생은 폭파된 제3공화국을 계승하기 위해 제4공화국을 건국하였는데, 그가 택한 방식은 중앙 집권 체제이다.
꼭두각시 부관들을 앉혀놓고 본인은 걍 호의호식하는 거라고 보면된다 ㅇㅇ

역사

  • 수용소 제1공화국:최초의 수용소이다. 이 문서를 본격적으로 기록한 사람이 이때를 겪지 못해서 정확한 정보가 없다. 부흥했거나, 아니면 좋지 못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김치가 언급한 300명 시절이 이때로 추정되는 것으로 보아 부흥했을 가능성이 크다.
  • 수용소 제2공화국:이때부턴 정보가 정확히 있다. 섭주는 김치였는데, 현재까지 알려진 수용소 최대의 전성기로, 엄청 많은 제도를 이룩하였다.
    일반 채팅 채널의 이름은 댓글, 음성 채널의 이름은 뱅송이었는데, 작명 센스로 보아도 얼마나 윤택한 서버였는지 짐작할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칭찬 스티커인데, 역할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개수에 따라 많은 역할을 살 수도 있다. 왕칭찬 스티커란 것도 만들었는데, 칭찬스티커 5개의 가치를 지녔다.
    역할이 관리자, 부관리자, 관리기사, 관리사무소, 킹반인(일반인), 노예딱지, 엿, 파란딱지(병신/파딱) 등 다양해지자 경계선 모양의 역할을 만들어 색깔 역할과 칭찬스티커를 따로 분리하는 센스까지 보였다.
    이외에는 그림갤, 투표, 건의 등등 여러 갤러리를 갖추고 문화생활 역시 발전했다.
    미육이를 비롯한 봇들도 아주 많았는데, 미육이와 다이노가 관리봇으로서 관리들의 인기 대부분을 차지했다.
  • 수용소 제3공화국:김치가 장난삼아 폭파하자 약속대로 소유권이 참커에게 넘어갔다. 댓글과 뱅송 정도만 복원하고, 역할도 상위관리, 관리, 하위관리, 일반인 정도만 있을 뿐이었다. 그러나 퍼젠이 만든 테러봇으로 인해 섭이 망가지고, 결국 다시 복구해야 했다.
  • 수용소 제4공화국:원래는 주요 멤버 중 하나였으며 운영자 지위를 호시탐탐 노리던 프로페타가 운영하려 했으나, 결국 견생이 운영하게 됐다. 결국 그 서버는 한자로 도배됐고, 일부 개혁가들의 개혁안도 깡그리 무시되었다.
    이때 권력맛을 본 견생은 결국 서버를 중앙집권체제로 관리하게 되었으며, 자신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을 모두 무(無) 역할을 먹여 메세지를 못보내게 하거나, 밴을 하기까지 했다!
    가만히 당하기만 했을리가 없던 산딸기차는 당연히 부계와 다른 사람들을 시켜 테러를 했으나, 큰 성과는 거두지 못하고 그와 나머지 2개의 IP만 밴당하는 수모를 겪는다.
    산딸기차는 게스톨렌이란 유저에겐 돈을 얹어주고, 다른 한 유저에겐 자신의 서버에서 VIP 역할과 감옥 확인 가능 역할을 주는 식으로 보상했다.

정리

인성 쓰레기를 넘어선 인성 코로나 견생이 독재를 하며, 꼭두각시 부관들을 앉혀놓고 지꼬우면 밴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