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페가 짝사랑한다. 얼마나 좋아했으면 도배를 할꼬
양뜰/비잼은 대놓고 사랑을 표출하고있다. 특히 비잼은 시즐을 꼭 따먹고싶다는 글을 쓴적도 있다. 시즐이 좀 꼴리긴 함.
아 시발 프페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