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주를 찾아서
2021년 8월 3번째 스태프 선정 작품이다.
여의주를 찾으러 통통 뛰며 여행을 떠나는 매우 참신한 작품이다.
인게임 화면이다.
직접 뛸 필요 없이 알아서 통통 뛰어주는 편리함으로 많은 찬사를 받고있다.
또한 발판이 배경과 통일성이 없어 기발함을 보여주고 있다.
2021년 8월 3번째 스태프 선정 작품이다.
여의주를 찾으러 통통 뛰며 여행을 떠나는 매우 참신한 작품이다.
인게임 화면이다.
직접 뛸 필요 없이 알아서 통통 뛰어주는 편리함으로 많은 찬사를 받고있다.
또한 발판이 배경과 통일성이 없어 기발함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