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18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루리웹 회원입니다. 루리웹 출석 며칠차세요?

만들어진지 2년이상 지난 유저/작품을 다룹니다. 현재 잊혔거나 유명하거나 둘중 하나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유저는 탈트리쇼를 했습니다. 탈트리 한다고 해놓고 계속 하고 있는 양심 없는 사람을 다룹니다.

개요

엔트리에서 활동하는, 오래된 유저 중 하나다.
오래 활동한 유저들이 가끔 그렇듯, 많은 수난(?)도 겪었고 이미지도 좋지 않다.
논란이 매우 많으며 유저들과 말싸움을 심각하게 많이 했다.

역사

• 2015년:스크래치 비슷한 사이트 둘러보다 우연히 엔트리를 찾아서 로그인하고 악플 하나 단다음에 튄거로 긴 역사가 시작되었다.
• 2016년:퍼플이라는 닉네임으로 돌아왔다. 다른 사이트에서 매 주마다 닉변을 하는 문화를 그대로 가지고 와서 2~3주 주기로 계정을 계속 새로 만들어갔다.
• 2017~2018년 중반:꽤 무난하게 지냈다. 합작에 작품을 출품하여 그 작품으로 인작을 하나 따기도 했었다.
• 2018년:4분기 며칠전에 갱생해서 폴란드볼, 컨트리볼 문화를 전파시켰다. 파장은 꽤 컸고 지금도 간혹 그 시절의 폴란드볼 캐릭터를 사용한 프로필 사진들이 보인다!
• 2019년:신호덩에서 영국으로 닉네임을 변경했다. 이때부터 그림 연습을 조금씩 하기 시작했으나 귀찮음이 너무 심한 나머지 2년동안 변화가 없다(...).
• 2020년:해트리에서 독재를 하다가 한번 추방당하고 신빙성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계속 활동해서 잘 신분세탁을 해먹었다. 사실상 이때부터를 지금의 Mk18이라고 부르면 되겠다.
• 2020년 후반:작곡에 관심을 가졌다. 본인이 밝힌 바에 따르면 팬들이 만든 샌즈 배경음악 보고 만들어볼까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한다.
• 2021년:엔트리에 복귀했고 조금씩 인지도가 다시 올라가고 있다. 옛 엔트리 시절을 엄청나게 그리워한다. 오래했음에도 비하고 만든 작품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나마 성공적으로 조회수를 뽑은 작품으로는 <아기자기 마을>, <폴란스페이스> 정도가 있겠으나 흑역사가 될것임을 예측하고 미리 게임을 못하게 막아두는 예지력이 매우 돋보이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