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jinseoul

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개요

2018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엔트리 유저.

seojinseoul이 시작계정이지만 baboseojin, mangofriend 계정을 거치며

dark_ 계정에 정착했다. 다만 글정을 먹었을 때 mangofriend 계정으로 접속할 때도 있다.

상세

2018년부터 시작하였고 처음 작품은 이것이다. 현재는 첫 작품에 많은 사람들이 성지순례를 하는 중이다.

baboseojin으로 계정을 갈아 탄 뒤 OS를 하나 제작했는데, 그것이 스태프 선정에 뽑히자 자연스럽게 유명세를 타였다. 또한 커뮤니티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던 것이 인지도를 높인 것에 도움이 되었다.

mangofriend 계정으로 갈아 탔을 때는 바서의 거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다. 이때는 망고 컨셉을 밀고 "망고를 매일 아침으로 먹는다."라는 등 망고 찬양 컨셉 (...)을 밀고 나갔다. 당시 sero의 화려한 등장 시기이기도 하였는데, sero와 디자인이라던지 작품 스타일이 비슷해서 자연스럽게 친하게 되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sero 왈 "바서 디자인 진짜 구린데 엔트리에 바서의 디자인을 뛰어넘는 작품이 없다"고...

dark_ 계정은 2020년 후반에 갈아탔으며, 초기에는 엔트리 유저 중 전설로 불리는 dark의 사칭이 아니냐는 반응이 많았지만, 바서가 그 계정에서 올린 <망고 블럭>이 대히트를 치며 dark_ 계정에서 인지도를 높였다.

여담

-순수한 척을 하지만 못 참고 욕을 써버리는 경우가 드물게 있다.
ㄴ사실상 그렇게 드물 정도는 아니고 친한 유저들과 있으면 생각보다 꽤 쓴다.

-바서 = 세로라는 뇌절을 또 친 적이 있는데 그걸 믿는 사람이 생겨버렸다.

-DicTio라는 온라인 사전을 만든 적이 있다. Daum 에서는 'Dictio'라고, 네이버에서는 'DicTio 온라인 사전'라고 치면 나온다. 사이트 제작 능력도 꽤 있는 듯.

-망고 채팅, SLANG 같은 채팅 작품을 많이 만들었으나 실시간 리스트가 자주 굳어버리는 엔트리 버그 때문에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discover이라는 검색엔진으로 거의 반년을 우려먹었다. 물론 지금은 개인사정상 합작을 못하는 상태라고 한다.

-돝흐체를 자주 사용했었으나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다.

-바보 배열이라는 배열을 제작한 이력이 있다. 현재도 획기적인 방법으로 효율성이 뛰어난 배열이라고 평가 받는다.